▶ ‘오렌지 하늘에 뜬 구름’ 10주년 기념 시·수필 수록

‘사랑방 글샘터’ 회원들이 출판 기념회에 앞서 자리를 함께했다.
한미가정상담소에서 정기모임을 갖고 있는 문학 동호회인 ‘사랑방 글샘터’(회장 최용완)는 창립 10주년을 맞아 회원 29명의 작품을 수록한 작품집 출판 기념회를 10일 정오 가정상담소 강당에서 유명 문학가인 홍성주 작가를 비롯해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
‘오렌지 하늘에 뜬 구름’이라는 이 작품집에는 강정애, 김금자, 김명자, 김일형, 김장진, 남기수, 라만섭, 민원식, 민유자, 박광순, 박귀옥, 박휘원, 배원주, 손영환, 안상선, 연규호, 이경아, 이광일, 이기주, 이복자, 이산하, 이선하, 이신우, 장은돈, 정복성, 제봉주, 최용완, 홍성환, 홍용희 씨 등의 시와 수필이 실려 있다.
‘사랑방 글샘터’는 매주 수요일 오전 한미가정상담소에서 미팅을 갖고 회원들의 작품을 서로 평가하고 문학 강좌도 듣고 있다. 현재 출석하는 회원은 평균 20-30명으로 주로 시와 수필을 다루고 있다.
한편 사랑방 글샘터는 지금까지 지구문학, 한미문단 등에서 부분으로 회원 작품을 실어오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단행본을 출판했다.
문의 (714) 892-9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