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아와 함께 하는 골다공증 교육
2019-07-10 (수) 12:00:00
“뼈를 튼튼하게 하기 위한 노력 다하고 계시나요”
프로리아(Prolia)와 함께 하는 골다공증 교육행사가 오는 25일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LA복음연합감리교회(1200 S. Manhattan Pl.)에서 열린다.
교육 강사는 허남형 박사로 참가 대상은 골절 위험이 높은 폐경 후 골다공증 여성과 골다공증이 있는 남성들이다.
미국골다공증재단(National Osteoporosis Foundation·NOF)에 따르면 미국내 50세 이상 여성 2명 중 1명은 골다공증으로 인한 골절을 경험한다. 또, 미국내 1,200만명이나 되는 남성이 악화된 골다공증에 의한 골절을 경험할 수 있다.
프로리아(Prolia)는 암젠(Amgen)사가 개발, 시판하는 골절위험 예방 골다공증 치료제로 폐경 후 여성의 골다공증 치료에 사용되고 골다공증 남성의 골량 증가를 위한 처방 의약품으로 알려져 있다. 척추, 고관절 및 기타 뼈의 골절 위험이 현저하게 감소하고 골밀도 증가에 도움을 주는 매 6개월마다 1회의 주사로 뼈를 더 튼튼하게 하는 효과를 지낸다.
한국어 웹사이트 https://www.myprolia.com/k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