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낭만독서 12일 토론회

2019-07-09 (화) 12:00:00
크게 작게
순수고전소설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낭만독서’(리더 이진태)는 오는 12일 오후 6시 배윤범 치과 사무실(866 S. Westmoreland Ave.)에서 귄터 그라스의 소설 ‘양철북’ 독서토론회를 갖는다.

7월 읽어야할 책은 파스칼의 ‘팡세’이고 8월의 책은 마가렛 미첼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다.

문의 (714)742-9215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