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헌트 도서관 리모델링, 주정부 250만 달러 지원

2019-07-0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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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러튼 헌트 도서관은 리모델링 명목으로 주정부 기금 250만 달러를 지원받는다. 시는 연말까지 어떻게 자금을 사용할지에 대해 결정해야 한다. 시의회는 건물을 매각해야 할지 그대로 유지하면서 다른 용도로 사용할지 수년간 논의 해왔으나 리모델링을 결정했다.

이 도서관은 2014년부터 풀러튼 은혜한인교회 한기홍 목사가 리스해서 신학교 도서관으로 사용해오고 있다. 이 건물을 관리하는 켄 도머 매니저는 “은혜 한인교회에서 리스해서 사용하고 있는 이 빌딩은 새로운 냉온방 시스템, 최신 테크놀러지 설비, 장애자를 위한 시설 등 설비를 갖추는데 예산이 필요하다”라고 말했었다. (본보 작년 6월 18일 보도) 그는 “이번 자금이 건물의 결함을 해결하기 위해 대단한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 도서관은 1962년 개장해 2013년에 폐쇄되었고, 2018년 후반에 지역의 역사적 명소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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