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번 주말 신나는 ‘OC 페어’ 개막

2019-07-09 (화) 12:00:00 민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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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타 메사, 내달 11일까지… 각종 볼거리 등 다양

이번 주말 신나는 ‘OC 페어’ 개막

OC 페어가 오는 12일 개막되어 8월 11일까지 계속된다. 페어의 인기 놀이 기구.

오렌지카운티 코스타메사 페어가 이번 주말부터 개막한다. 올해로 129회째로 맞는 OC페어가 오는 12일(금)부터 8월 11일(일)까지 한달 동안 코스타메사 OC페어&이벤트센터(88 Fair Dr)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매년 100만여 명이 몰려들고 있는 이 페어에는 각종 카니발 게임과 놀이 기구, 최고 수준의 공연, 다양한 형태의 아트 전시회, 기증 행사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이벤트들이 가득하다. 올해에는 킹 오브 팝(마이클잭슨), 익스트림 프리스타일 모토쇼, 갤럭시 코스터 등 다양한 쇼도 준비되어 있다.
이번 페어에는 새롭고 다양한 음식들도 마련되어 있다. 카라멜 감자튀김, 솜사탕, 칠면조 다리 등이 있으며, 특색있는 음식들로 가득하다. 엘사바도르 출신이 만든살바도란 펍퓨사스와 베이컨, 돼지고기 맥과 치즈 샌드위치, 슬라이더 타워, 그린 에이커 화이어 버거 등 이색적인 음식 등이 마련되어 있다.

OC 페어 개장 시간은 수-금요일 정오부터 자정, 토-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자정, 월-화요일은 문을 닫는다.

주중 입장료는 일반(13-59세, 주말 14달러) 12달러, 시니어(60세 이상) 7달러, 청소년(6-12세) 7달러, 5세 미만은 무료이다. 12세 이하 매주 목요일은 무료이고, 현역 군인 및 참전 용사도 무료입장이다.


신분증을 지참한 경찰, 보안관, 소방서 및 응급 서비스 분야에서 일하는 직원들은 8월 7일-11일 5일간 무료 입장 가능하며, 7월 12일(금) 개장 첫날 2시까지는 입장료와 주차비 모두 무료이다. 주차비는 일반차량 10달러, 버스 20달러이다. 주말 OC페어 전용버스 편도 2달러, 시니어 1달러 50센트이다. 자세한 버스 정보는 웹싸이트를 참고한다.
ocfair.com ocfairexpress.com.

이 외에도 매주 금요일 노인의 날에는 60세 이상 관람객은 5달러에 입장할 수 있으며 관람차나 회전목마 무료 탑승할 수 있다. 어린이가 책 두권을 읽고 온라인에 독후감을 올리면 3개 카니발 라이드를 무료로 탑승할 수도 있다.

무제한 라이딩 밴드는 35달러에 수, 목요일 오후 5시까지 판매하며 8시까지 사용가능하고 일요일은 오후 1시까지 판매하고 4시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이번 페어에는 다양한 기증이나 기부를 통해 무료 입장도 가능하다. 기부나 기증한 영수증을 가진 사람은 수요일 오후 3시까지 무료입장 가능하고 카니발 탑승도 무료다. 자세한 정보 Ocfair.com

<민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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