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포란 몰 총격 용의자 체포
2019-07-09 (화) 12:00:00
김지효 기자

딘드리 레혼 간트 <사진 샌브루노 경찰국>
샌브루노 텐포란 몰에서 지난 2일 총격이 발생해 4명이 부상당한 가운데 용의자 2명의 신원이 확인되고 이 중 1명이 체포됐다.
CBS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샌브루노 경찰국이 6일 수색영장을 통해 샌프란시스코 주택 2곳을 수색한 결과 텐포란 몰 총격 용의자(16) 1명을 체포했다. 총격에 연루된 다른 청소년 용의자(15) 역시 이날 체포된 것으로 나타났다.
총을 발포한 또 다른 용의자 딘드리 레혼 간트(18)는 수색중이라고 당국은 밝혔다. 샌브루노 경찰국은 6일 기자회견을 통해 총격이 사소한 말다툼에서 시작됐으며 두 청소년 무리 중 1명이 각각 서로의 그룹에게 총격을 가한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사건으로 청소년 2명이 복부와 다리에 총상을 맞고 병원에 후송됐으며 현재 수사에 협조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체포된 2명은 산마테오 카운티 소년원(Youth Services Center)에 살해시도와 범죄공모 혐의로 각각 수감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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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효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