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빈 주차공간 알려주는 주차앱 출시

2019-07-08 (월) 12:00:00 민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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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구나 비치시 서비스, 여름 혼잡 줄이기 기대

라구나 비치 여름철 주차 혼잡을 해결해 줄 주차앱이 출시될 예정이다. 지난 4월 시의회는 주차 상황을 도시 전체 실시간으로 파악해 주차를 도와주고 혼잡을 줄여줄 목적으로 승인했다. 시 당국자들은 이 앱의 출시로 해마다 몰리는 700만명의 방문객의 주차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거라 기대하고 있다.

라구나 비치 밥 와렌 시장은 “주민과 방문객이 앱을 다운로드하면 주차가 가능한 공간을 찾아 주차할 수있으며, 무료 트롤리 시스템에도 쉽게 엑세스 할수 있어 교통 혼잡도 줄일 수 있다”고 전했다. 라구나 비치가 고향인 패션디자이너이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인 로렌 콘레드는 시와 파트너십을 맺어 짧은 앱 비디오 광고를 찍어 앱 출시에 기여하기도 했다.

이 앱 주차 시스템 작동을 위해서는 주차장의 주차 공간과 도시의 주차 공간에 센서를 설치해야 해야 한다. 라구나 비치 주차장 앱 출시에 필요한 경비는 5년동안 약 167만 달러이고 5만 5,000달러는 마케팅 캠페인으로 쓰인다.


이 앱은 이번 주부터 ‘써더스트 페스티벌’과 ‘아트 오브 아트’가 열리는 축제시즌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라구나 비치 주차장 앱은 앱스토어나 구글 플레이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lagunabeachparking.net에 가서 다운로드 할 수도 있으며 앱을 통해 미터기 주차요금을 지불할 수도 있다. 이 앱은 녹색과 빨간색 표시가 주차여부를 알려주고 시스템은 8초마다 업데이트 된다.

<민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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