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생명의 전화 창립 21주년 기념식 열려
2019-07-04 (목)
크게
작게
생명의 전화(대표 박다윗 목사) 창립 21주년 기념식이 지난달 29일 중앙루터교회에서 열렸다.
생명의 전화는 한인들의 수많은 사연을 상담하면서 자살 예방 및 가정의 평화를 위해 사역을 펼치고 있다. 문의 (213)383-0691.
카테고리 최신기사
아쿠티스 복자 유해 일부, 한국에 기증
펜스 전 부통령,‘젊은 세대가 하나님과 복음의 챔피언’
한국 청년들, 교황 메시지(세계청년대회) 담은 십자가 받았다
교황, 이스라엘 가자전쟁 ‘제노사이드’인지 조사해야
‘Z세대·싱글·고령’ 교인 사역에 집중해야
애너하임 팀 처치 창립 1주년 가든 콘서트
많이 본 기사
[화제의 가족] 부친은 육군 군목·세 자녀는 모두 공사 출신 장교
카드단말기 도난 직후 수천달러 인출 피해
트럼프 반대에도 美6개주 ‘EV 마이웨이’…무공해차 판매 의무화
헤즈볼라 휴전, ‘바이든 유산’될까… “돼지에 립스틱” 여론 싸늘
우크라 특사단 오늘 방한…尹대통령 예방해 무기지원 요청할 듯
트럼프, 무역대표부 대표에 對中고율관세 관여한 그리어 지명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