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최경주 프로, 자생한방병원 방문

2019-06-26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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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프로, 자생한방병원 방문
PGA 투어 8회 우승에 빛나는 프로 골퍼 최경주씨가 지난 24일 자생한방병원(원장 이우경)을 찾아 관리 및 치료를 받았다. 텍사스주 댈러스에 거주하는 최경주씨는“골프 선수로서 계속 몸을 쓰다 보니 지속적인 관리가 필수적이다. 특히 한방치료는 척추관절을 치료하고 예방도 할 수 있어서 선수로서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왼쪽부터 피터 정 카이로프락터, 최경주 프로, 이우경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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