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엑스포와 잡 페어도 함께 열어요…글로벌상공회의소 주최
2019-06-24 (월) 12:00:00
문태기 기자
▶ 10월29일부터 사흘간 한국 등 150개 업체 참여

올해 봄 할러데이 인 라미라다 호텔에서 열렸던 ‘제1회 남가주 비즈니스 엑스포’.
“비즈니스 엑스포를 겸한 잡 페어 열려요”
부에나팍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글로벌상공회의소’(KAGCC·회장 마이클 한)는 지난 4월 봄 첫 남가주 비즈니스 엑스포를 성황리에 마치고 올해 10월에는 가을 엑스포를 개최할 예정이다.
지난 봄과 다르게 ‘잡 페어’도 함께 마련하는 이번 엑스포는 10월29일(화)부터 31일(목)까지 3일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부에나팍에 소재한 UFCW324 오디토리엄(8530 Stanton Ave.)에서 열린다.
8,000스퀘어피트에 달하는 이 빌딩에는 남가주 로컬 업체뿐만아니라 한국 업체들이 150여 개의 부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지난번 엑스포와 마찬가지로 여러 종류의 다양한 업체들이 선 보인다.
마이클 한 회장은 “지난 엑스포는 상당히 좋았다는 평을 한국과 로컬에서 들었다”라며 “ 한국에서 물건만 보낸 업체들이 이번에 직접 참가할 예정으로 부스도 지난 번에 비해서는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 회장은 또 “봄 엑스포에 참가한 한국 업체들의 물품들은 전시관을 통해서 소개하면서 애프터 서비스를 해주고 있다”라며 “엑스포 참가 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애프터 서비스를 같이해 주기 때문에 호응을 얻은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번 가을 엑스포에는 남가주의 업체들과 구직자를 연결해 주는 잡 페어도 실시한다. 이 행사에는 50여개의 업체들이 부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한 회장은 “한인들에게 미 공공 기관에 일자리를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직원들을 모집하는 다양한 직종을 유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행사장에 마련되어 있는 대형 무대에서는 예술 문화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 한인 2세들을 대상으로 10월30일에는 한글 백일장, 31일에는 시상식을 가질 계획이다.
한편 글로벌 상공회의소는 지난 4월24-25일 할러데이 인 라미라다 호텔에서 ‘제1회 남가주 비즈니스 엑스포를 개최한 바 있다. 문의 (714)743-5740 www.socalbizex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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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