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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이경훈, 6언더파 공동선두

2019-06-21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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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1R

9번홀에서 티샷을 하는 이경훈. [AP]

PGA투어 루키 이경훈(28)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총상금 720만달러)에서 첫날 공동선두로 출발했다.

이경훈은 20일 코네티컷 크롬웰의 TPC 리버하일랜즈(파70·6,841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로 6언더파 64타를 적어내 라이언 아머(미국) 등 다른 5명과 함께 리더보드 맨 윗자리를 차지했다.

그는 이날 페어웨이는 한 번, 그린은 두 번만 놓치는 깔끔한 플레이를 펼치며 남은 라운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시즌 PGA투어에 데뷔한 이경훈은 3월 혼다 클래식 공동 7위, 4월 취리히 클래식 공동 3위 등 두 차례 탑10에 오른 바 있다.

한편 신인왕 후보 임성재(21)는 배상문(33), 강성훈(32), 저스틴 토머스(미국) 등과 공동 42위(2언더파 68타)에 올랐고 이 대회에서 세 차례 우승한 디펜딩 챔피언 버바 왓슨(미국)은 1언더파 69타, 공동 61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세계랭킹 1위 브룩스 켑카(미국)는 1오버파 71타로 부진, 공동 112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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