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문화원, 만화영화 상영 20일 ‘꼬마버스 타요’

2019-06-18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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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한국문화원(원장 박위진)은 여름 방학을 맞이해 어린이 대상 특별 영화 상영회를 갖는다.

오는 20일 오후 6시30분 LA한국문화원 3층 아리홀에서 상영되는 영화는 애니메이션 ‘꼬마버스 타요’이다. 서울의 교통수단을 캐릭터화한 애니메이션으로 훌륭한 시내버스가 되겠다는 의미만큼은 누구 못지않게 강한 ‘타요’와 같은 버스 친구들인 로기, 라니, 가니와, 시티투어버스 ‘씨투’, 꼬마 택시 ‘누리’, 경찰차 ‘패트’ 등이 등장한다.

특히 이날 관련 캐릭터 상품을 배포하여 한국 애니메이션의 우수성을 알릴 예정. 무료 관람.

문의 (323)936-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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