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프리웨이 교통사고 사망 20대 운전자는 SD 주민

2019-06-18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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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애나하임 프리웨이 차 사고로 숨진 21세 운전자는 샌디에고 카운티 비스타 주민으로 신원이 밝혀졌다. 비스타 주민인 조셉 살시도는 사고 당일 오전 1시 46분경 사망했으며 다른 차량과 부딪혀 운전석에 끼여 치명적인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충돌한 다른 차량 3명 승객은 중상을 입고 UC 어바인 의료 센터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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