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자유민주통일 미주연합 정기운영회의

2019-06-14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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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통일 미주연합 정기운영회의
미주 한인사회의 다양한 통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발족된‘자유민주통일 미주연합’(회장 임태랑)은 지난 10일 용수산에서 40여 명의 운영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운영회의를 개최하고 활발한 활동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보영 위원이 강사로 초빙돼 보수와 진보의 관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사회 후 임원진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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