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거 관리국, 새 투표 시스템 한국어 웍샵 가져

OC 선거관리국이 지난 11일 부에나팍 커뮤니티 센터에서 새 선거 시스템 설명회를 갖고 있다. 내달 9일 저녁 6시30분에는 어바인 레익 뷰 시니어 센터에서 또 한 차례 한국어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는 웍샵이 열린다.
OC 선거 관리국은 내년 3월 3일 대통령 선거 프라이머리부터 새 선거 시스템을 적용한다. 이에따라 선거관리국은 지난 11일 부에나팍 커뮤니티 센터에서 한국어 통역 서비스를 제공한 웍샵을 개최했다. 이 날 웍샵에는 크리스티나 첸 담당관이 나와 새로운 선거 시스템에 대해서 설명했다. 이 내용을 문답 형식으로 간추렸다.
-내년부터 투표 시스템이 어떻게 변화되는가
▲모든 등록 유권자는 우편 투표 용지를 받는다. 기표지를 우편으로 환송하거나 오렌지카운티 전역에 설치되어 있는 ‘투표 센터’ 및 ‘투표용지 반납함’을 통해서 직접 반납하거나 직접 투표가능하다.
-투표 센터란
▲투표소가 아닌 투표 센터에서 할 수 있는 직접 투표장이다.유권자는 어느 투표 센터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11일동안 운영되는 38개(선거일 포함), 4일동안 운영되는 188개(선거일 포함)가 설치된다
-투표 센터 지원 서비스는
▲유권자 등록, 주소 갱신 및 선호 정당 변경, 직접투표 또는 투표지 반납, 대체투표지 발급, 언어지원, 장애인 편의 투표기기.
-투표센터는 기존의 투표장과 어떻게 다른가
▲기존의 투표장은 전자 투표기기, 어느 장소에서나 가능한 투표지 반납, 장애인 유권자 지원 등의 서비스만 제공해왔다. 그러나 투표 센터는 이 서비스 이외에도 즉석 투표지 발급(분실 훼손되었을 경우), 보안이 강화된 전자체크인, 교육을 받은 직원 상주, 어느 장소에서나 가능한 투표, 수일 동안의 투표 등이다.
-향후 투표 센터 선정 고려 사항
▲대중 교통, 인구밀집장소, 언어와 인종 커뮤니티, 저소득층, 낮은 자동차 소유율, 교통패턴, 유편 투표 이용률. 선거 관리국은 커뮤니티에 적합한 카운티 전역의 투표 센터 장소 선정에 유권자 및 인구 테이터를 이용한다. 유권자들은 투표센터에 관한 의견을 웹사이트(ocvote.com/votecenter)를 통해 제시할 수 있다.
-투표 용지 반납함이란
▲오렌지카운티 전역에 110개가 설치된다. 안전하고 접근이 용이하며 단단히 고정되어 있고 편리한 장소에 위치해 있다. 선거일을 포함해 30일동안 24시간 운영된다.
-새 투표 시스템에 따른 선관위 향후 계획
▲여름동안에 커뮤니티 웍샵. 선거관리 계획 초안 작성(8월 15일), 선거관리 계획 초안에 관한 공청회(8월 29일), 여론 수렴 기간 후 선거관리 계획 발행(10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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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