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음주운전 차량과 충돌 트레일러 운전자 사망

2019-06-11 (화) 12:00:00
크게 작게
지난 9일 22번 동쪽 프리웨이 가든그로브 밸리뷰 스트릿 근처에서 새벽 4시경 우편물과 소포를 운송하던 트레일러가 어바인에 거주하는 26세 음주 운전자 차량과 충돌해 화재가 발생해 트레일러 운전자는 현장에서 사망했고 음주 운전자는 현장에서 체포되었다.

가주 고속도로 순찰대에 따르면 프리웨이 역 방향으로 주행하던 음주 운전자 차량이 마주 오던 트레일러와 부딪히면서 중앙선 분리대를 박아 큰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연료가 유출되어 몇 시간 동안 동쪽방향 22번과 405 프리웨이와 비치블루 바드 서쪽방향 도로가 통제되었다. 아직 용의자 신분을 조사 중이다.

한편, 사고가 발생한 트레일러는 미 우체국과 계약을 맺고 우편물과 소포를 운송 중이었다. 우체국은 트럭을 보내 파손되지 않은 우편물이나 소포를 수거 조처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