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업소 탐방 - 일식당 ‘카추라 스시바’.

2019-06-08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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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식가도 반한 신선한 스시 맛

업소 탐방 -  일식당 ‘카추라 스시바’.

20년 스시 경력을 지닌 김학봉씨가 콘보이 한인 타운에 카추라 스시바를 오픈하고 고객들에게 “맛으로 즐거움을 드리겠다”고 말하고 있다.

“샌디에고에서 고객들이 인정하는 스시바로 인정받고 싶습니다”

샌디에고 콘보이 한인 타운에 자리 잡고 있는 일식당 ‘카추라 스시바’.

20년 스시 경력의 베테랑인 김학봉씨가 운영하는 카추라 스시바는 새롭게 문을 연 지 채 한 달도 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손님들이 끊임없이 찾아온다.


라스베가스와 LA에서 일식당을 운영했던 김씨가 지난 20년간 터득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른 일식집에서 맛볼 수 없는 다양한 메뉴들로 미식가들을 매혹시킨다.

이 식당에서는 가성비가 높은 도시락부터 시작해 스시, 사시미, 롤, 뎀뿌라, 우동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 메뉴를 맛볼 수 있다. 그리고 하루나 이틀 전에만 예약하면 한국산 활어도 맛볼 수 있다.

김 사장의 20년 경력을 통해 터득한 것은 ‘스시의 재료가 지난 본연의 맛을 살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어찌 생각하면 상투적인 말로 들릴지 모르겠지만 스시의 재료가 지닌 본연의 맛을 살리는 것이 쉐프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이를 위해서는 오로지 엄선된 최고의 품질의 생선들만 사용해 신선도를 유지하려고 항상 세심한 신경을 쓰고 있다”고 말했다.
콘보이 한인타운 소공동 순두부 옆에 위치한 이 식당은 주류 손님들한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산호세에 살고 있는 모니타 에이치 씨는 “메모리얼 데이 연휴에 가족들과 샌디에고를 방문했다. 그리고 카추라 스시바에서 스시를 주문해 먹고 그 맛에 매우 만족했다”고 말했다.

주소: 4233 Convoy St. SD
전화: (858)279-3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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