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나하임 단기 임대 다시 허용키로

2019-06-07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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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의회, 경제 이익과 일자리 창출 긍정 수용

애나하임 시의회는 지난 4일 저녁 미팅에서 단기 임대 비즈니스를 다시 허용하는 방안을 4대 2로 통과 시켰다.

시의회는 지난 2016년 주민들의 반대로 에어비엔비와 VRBO 같은 사이트에 올라온 단기 임대를 금지 시켰지만 이번에 다시 뒤집은 것이다. 이 사업을 운영해온 업주들은 18개월 동안 운영을 단계적으로 중단했었다.

이 같은 시의회의 결정은 단기 임대로 인한 세금 수입과 수백만 달러의 경제 이익 그리고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었다는 긍정적인 의견을 수용했기 때문이다. 실제 청소일을 하는 엘리자베스 아세 베도는 시의회 미팅에서 자신의 수입의 90%가 단기 임대 청소에서 나온다고 말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들은 이 번에 다시 단기 임대 사업을 허용하지만 앞으로 사업자는 규정을 위반했거나 불만 사항에 대해 45분 이내에 대응하도록 요구하는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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