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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재도 해녀들의 삶 극작가·배우 대담

2019-05-17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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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제작자 줄리아 조씨(왼쪽)와‘엔들링스’의 극작가 셀린 송씨.

한국 해녀들의 삶을 이민자의 시선으로 조명한 연극 ‘엔들링스’(Endlings)의 극작가 셀린 송씨와 배우 겸 제작자 줄리아 조씨가 대담을 갖는다. 오는 22일 오후 7시 LA 이스트 웨스트 플레이어(120 Judge John Aiso St.)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한인 예술가 단체 ‘교포’(Gyopo)가 마련한 아티스트 토크다.

전라남도 만재도의 세 해녀 이야기를 쓴 셀린 송씨는 캐나다에서 태어나 뉴욕으로 이민온 한인 2세로 자신의 정체성 고민을 해녀 이야기로 표현했다. 연극 ‘엔들링스’는 지난 2월 아메리칸 레퍼토리 디어터에서 초연해 주목을 끌었다. 컬럼비아 대학원을 졸업했고 2018년 오닐 내셔널 극작가 컨퍼런스 선정된 셀린 송씨는 현재 아마존 시리즈 ‘시간의 수레바퀴’(The Wheel of Time)의 스탭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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