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기독교대한감리회 미주자치연회

2019-05-16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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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미나·목사 안수식

기독교대한감리회 미주자치연회

기독교대한감리회의 제27회 미주자치연회에서 성찬식이 진행되고 있다.

기독교대한감리회의 제27회 미주자치연회가 지난 7일부터 이틀 동안 나성동산교회(담임목사 이경환)에서 ‘주 안에서 서라, 하나 됨, 개혁, 도약’이란 주제로 개최됐다.

첫 날 연회에 이어 김학중 목사의 ‘이 시대의 영성’, 도상원 UMC 감리사의 ‘이민교회의 오늘의 진단과 내일의 전망’ 세미나가 진행됐다. 둘째 날에는 감리사선거, 표창식, 목사 안수식 등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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