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남가주 원로목사회 정기예배

2019-05-16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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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성된 일꾼’ 주제 설교

남가주 원로목사회 정기예배

남가주 원로목사회 예배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었다.

남가주 한인기독교원로목사회(회장 최학량 목사) 정기예배가 지난 7일 미주평안교회에서 열렸다. 이국봉 목사의 사회로 열린 예배에서 이종민 목사가 기도하고, 임승진 목사가 ‘충성된 일꾼’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특별 기도순서에서는 초청교회와 원로목사회 회원, 조국과 미국, 세계복음화를 위해 기도하고 유응연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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