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남가주 원로목사회 정기예배
2019-05-16 (목) 12:00:00
크게
작게
▶ ‘충성된 일꾼’ 주제 설교
남가주 원로목사회 예배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었다.
남가주 한인기독교원로목사회(회장 최학량 목사) 정기예배가 지난 7일 미주평안교회에서 열렸다. 이국봉 목사의 사회로 열린 예배에서 이종민 목사가 기도하고, 임승진 목사가 ‘충성된 일꾼’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특별 기도순서에서는 초청교회와 원로목사회 회원, 조국과 미국, 세계복음화를 위해 기도하고 유응연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기독교 인구, 전 세계서 비중 감소… 아프리카는 급증세
초등생 LGBTQ 교제 강제 노출 안돼’…연방 대법원, 메릴랜드 학부모 손 들어줘
‘미주·한국’, 한인 청소년의 신앙생활 뚜렷한 차이
“거룩함으로 일어나라”… 글로벌감리교 첫 ‘한미연회’
“시니어가 살면, 교회가 산다”… 세미나 성황
주님처치, 창립 1주년 맞아 감사·임직 예배
많이 본 기사
머스크 “신당 ‘미국당’ 창당”…트럼프 킹메이커→반란군 변신?
美, 범죄 저지른 이민자 8명 아프리카 남수단으로 추방
텍사스 폭우 사망자 어린이 14명 포함 32명으로 증가
네타냐후, 협상 앞두고 하마스 수정안 거부…가자 난민촌 폭격
인디애나폴리스 도심 총기 난사…10대 2명 사망, 5명 부상
日관세협상 각료, 美상무와 전화 협의… “양측 입장 확인”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