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홀인원, 제이크 김씨
2019-05-10 (금) 12:00:00
크게
작게
LA 올림픽 골프에서 근무하는 제이크 김(왼쪽)씨가 지난달 16일 윌슨 골프 코스 3번홀(파 3·185야드)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고 전해왔다. 이날 동반자는 박영주, 유우열, 곽노원씨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노래하는 기쁨… 삶의 활력으로”
“미군 장병들에 감사와 격려를”
로터리·JC 세일즈·KYCC ‘백 투 스쿨’ 학용품 전달
시니어센터, 임영빈 전문의 의료세미나
KYCC, 50주년 기금 콘서트
미주예총 67회 정기공연 ‘전통의 울림’
많이 본 기사
오늘 타운 음주운전 단속 올림픽·크렌셔, 버몬트·1가
생계 보조금 SSI 수혜 자격 기준 강화… 월 수령액 줄어들듯
“배 아파요” 응급실 찾은 30대 여성 엑스레이 찍었다가 ‘깜짝’…못 수십 개 가득
이 지지율 59%로 취임 후 최저⋯ 조국이 5%p 끌어내렸다
‘플레이보이’도 LA 떠난다…마이애미로 이전
“트럼프 법” 이후… 워싱턴 DC, “창문 열고 신호 대기해도 안 무섭다”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