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칼스테이트 풀러튼 주차타워 만든다

2019-04-29 (월) 12:00:00 유동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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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0대 수용 6월 착공

칼스테이트 풀러튼은 오는 6월부터 약 1년간 1,900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는 두 번째 주차 타워 건설 공사를 시작한다.

3,880만 달러를 투입해 건설할 이 주차 타워는 2010년도 풀러튼 메리어트 북쪽에 개장한 캠퍼스의 6층짜리 이스트 사이드 주차타워와 동일한 모양으로 건설될 예정이다. 새로 건설될 건물에는 고효율의 LED 전등, 엘리베이터와 비상용 계단 및 태양광 지붕이 설치될 예정이다.

칼스테이트 풀러튼의 크리스틴 제스코 교통 담당자는 “대학 측은 다년간의 회의와 계획끝에 2020년에 있을 주차장 개장 소식을 전하는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새로 건설될 주차장은 캠퍼스의 가장 인기 있는 주차지역에 추가적인 공간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학 측은 E 구역의 일부가 될 주차장은 이스트 사이드 주차타워의 건설을 맡은 ‘보멜 컨스트럭션’이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건설 기간 동안 이스트 캠퍼스 드라이브 도로 보수 공사도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차 타워 건설을 위한 비용은 주차 비용 및 주의 수익 채권을 통해 마련될 예정이다. 주차 타워 건설 비용 모금을 위해 대학 측은 주차비를 인상할 계획에 있다. 7월 1일부터 인상될 주차비는 학기당 자가용이 285달러, 이륜 차량이 120달러, 하루 이용권 10달러, 1시간 이용권 4달러로 책정되었다. 대학 측에서는 주차장이 완공되는 2020년에는 자가용 주차비용을 334달러 이륜 차량은 150달러까지 인상할 계획에 있다.

<유동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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