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첵캐싱업소 침입 3인조 무장강도 체포

2019-04-29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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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wy 도주 중 방음벽 충돌

오렌지시 경찰국은 지난 25일 오전 10시경 오렌지시 첵캐싱 업체 ‘어드밴스 아메리카’에 침입해 모조 총으로 직원들을 위협하고 현금을 탈취한 무장강도 3명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오렌지시 경찰국의 필 맥멀린 서전트는 “체포된 용의자 중 1명이 총기로 어드밴스 아메리카 직원을 위협한 뒤 직원에게 건네 받은 돈 봉투를 갖고 달아났다”라고 사건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그는 “그들은 57번 프리웨이를 타고 도주 중에 고속도로 입구에 설치된 방음벽을 받았다. 하지만 차를 버리고 도주를 시도하던 중 애나하임 경찰국 헬리콥터 크루에 의해 체포되었다”라고 밝혔다.

경찰은 용의자들이 이용했던 차량에서 그들이 탈취한 현금과 범행에 이용했던 총기를 발견했다. 범행에 사용된 총기는 모조 총기로 확인되었다. 필 맥멀린 서전트는 자영업을 운영하는 업주들에게 강도범죄에 대한 보안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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