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유니버설 스튜디오 찾은 금메달리스트 클로이 김

2019-04-25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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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 스튜디오 찾은 금메달리스트 클로이 김
평창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스노보더 클로이 김(사진)씨가 지난 23일 유니버설 스튜디오 할리웃에서 발목 기부스 제거를 축하하며 팬들과 함께 하루를 보냈다. 올 가을 프리스턴대에 입학할 예정인 클로이 김은 지난달 발목 골절로 수술을 받아 US 그랑프리에 출전하지 못했다. [사진 Diego Aguilar/Universal Studios Hollywood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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