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누구든지 쉽게 배울 수 있는 스페인어

2019-04-25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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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인어 신문법 설명회 5월 7일부터 실시

▶ 마르띤 스패니시 칼리지

누구든지 쉽게 배울 수 있는 스페인어
가주 유일의 스페인어 전문교육 기관 마르띤 스패니시 칼리지에서 5월 강좌를 실시한다. 개강 일시는 저녁5월7일(화), 9일(목) 6:30~9:00, 오전시간은 3월8일(수) 9:30~12:00 이다. 강의는 주 1회 2시간 30분이며, 월 수강료는 150달러다.

마르띤 선생이 개발한 동사변화 없는 신문법은 학교 학습 속도의 30~50배 정도된다. 두 과정을 수료하면 학교에서 2~3년 스페인어를 공부한 학생을 지도할 수 있고, 업소에서의 정확한 대화가 가능하다.

세 과정 수료 시 스페인어 지역으로 여행이 불편하지 않으며, 1년 수료 후 강사가 될 수 있다. 스페인어는 한국어와 가장 유사하고 쉬운 언어다.


우리 말과 동사의 구조, 활용이 동일하고, 스펠링, 발음기호, 액센트를 암기할 필요가 없으며, 조동사, 숙어, 관용어, 슬랭 등이 없다.

물론 동사변화 같은 것은 없다. 특히 스페인어 성적이 떨어지는 학생을 특별 지도하는데, 4개월이면 학급 1등, 6개월이면 전 학년 1등이 될 수 있다.

또한, 시간상 수강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독학용 USB와 교재를 판매하고 있다. 신문법 회화 세트(신문법 회화 교재, 서영한 3개 국어 품사별 사전, 실용 스페인어 750문장, 청취 CD 4장, 61편의 강의 동영상 64G USB 포함)는 280달러이고, 신문법 회화 교재 60달러, 품사별 사전 30달러, 실용스페인어 회화 750문장 20달러, 기초 의료 스페인어 15달러이다.

또한 on-line 강좌는 수강료가 매우 저렴하다. 모두 세 과정(각 과정 2개월)이며, 프로모션 기간(1/1~6/31)동안 80달러로 할인한다. 상세한 정보는 웹사이트 오픈 강좌를 검색하시거나 youtube.com에서 ‘마르띤 스페인어 신문법’ 을 클릭하면 된다.

문의: (213)381-0041

웹사이트: www.martinspanishcollege.com

이메일: martinspanishcolleg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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