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정확한 함량과 엄선된 웰빙재료 사용

2019-04-19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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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염소 30일분 300달러, 주정부 퍼밋

▶ 빅베어 농축 흑염소

정확한 함량과 엄선된 웰빙재료 사용
LA 한인타운에서 39년째 흑염소 농축액을 판매하고 있는 ‘빅베어 농축 흑염소’(대표 박혜자)는 해발 4,000피트 고지대에 위치한 빅베어 농장에서 사육한 우량 흑염소들을 8시간 이상 정성스럽게 달여 흑염소 농축액을 제조하고 있다.

또한 고압 농축을 통해 지방을 완전히 제거하여 어린이들도 잘 먹을 수 있도록 제조한다.

또한 깨끗하고 엄선된 기계를 갖추고 정확한 함량과 엄선된 웰빙 재료로 만들며 흑염소를 8시간 이상 고압 농축한 후 지방을 완전 제거하여 콜레스테롤의 염려가 없는 농축 흑염소를 제공하고 있다.


박 대표는 “흑염소 농축액은 허약체질을 보호해주는 한편 혈액순환 개선으로 동맥경화, 고혈압, 당뇨 및 심장병 등 성인병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다”며 “빅베어 농축 흑염소는 양기가 부족한 남성, 부인병에 시달리는 여성, 노년기 부모와 어린 자녀들에게 각각 탁월한 효능을 발휘할 수 있는 흑염소를 개개인에 맞게 제조해 판매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빅베어 농축 흑염소에는 대추, 생강, 율무, 녹용 등 엄선된 한약재가 가미돼 보양효과가 뛰어나다”며 “청소년들의 시력 향상과 두뇌 활성화에도 특효로 통한다”고 덧붙였다.

흑염소 30일분(1일 2회 복용)은 300달러, 호박원액은 130달러(한달 60포), 양파원액은 80달러(한달 60포), 대추 원액은 120달러(한달 60포)에 각가 판매 중이다.

박 대표는 “한인들의 건강을 위해 항상 노력하는 빅베어 흑염소가 오랜 시간을 두고 주 정부 허가를 승인 받았다”며 “앞으로도 빅베어 흑염소는 더욱 안전하게, 믿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소: 922 S. Vermont Ave., LA.

▲전화: (213)388-9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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