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 홈리스 구호품 전달
2019-04-09 (화) 12:00:00
한인커뮤니티 변호사협회(KCLA·회장 이승우)는 지난 6일 LA 한인회관에서 한인타운내 홈리스를 돕기 위해 한인회측에 칫솔, 비누, 빵, 양말, 식수, 라면으로 구성된 구호품 100개를 전달했다. 협회는 타운내 노숙자들을 돕기 위한‘Food Bag for Homeless’ 행사를 분기별로 이어갈 예정이다. KCLA 이승우(앞줄 오른쪽 세 번째) 회장이 제임스 안 이사에게 구호품을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