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세리토스 절도범죄 25년간 53% 감소

2019-04-08 (월) 12:00:00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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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4년 823건→작년 373건

세리토스 지역의 절도 범죄가 지난 1993년부터 2018년까지 25년동안 약 5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절도 범죄는 2018년 373건 보고되었으며, 이는 직전해에 비해서 34.7%, 최고조에 달했던 1994년(823건)과 비교해서는 54.7% 줄어들었다.

마크 풀리도 세리토스 시장은 “25년동안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세리토스에서 절도가 급격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 너무나 기쁘다”라며 “우리에게는 범죄 예방이 우선”이라고 말하고 지금까지 세리토스시에서 해온 범죄 예방 프로그램이 효과적으로 작용한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마크 풀리도 시장은 또 “지난 1997년 문을 연 카운티 세리프 지서에 감사한다”라며 “세리토스 셰리프들이 열심히 노력해 절도 범죄를 급격하게 감소 시킨 것 같다”라고 말하고 시는 계속해서 범죄 예방을 위해 노력해 세리토스를 안전한 도시로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리토스 시는 2012년 범죄 발생 건수가 435건에서 2014년 294건으로 32.4% 감소했다. 오렌지카운티와 LA카운티 경계에 자리잡고 있는 세리토스 시는 학군이 우수하고 한인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다.

한편 시는 지난 25년동안의 범죄 통계(1993-2018년) 자료를 웹사이트(safercerritos.com/crime_trends.php.)에 올려 놓았다.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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