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과 미국 위해 무릎 꿇는다 ‘국가기도의 날’ 5월2일 개최
2019-04-04 (목)
제68회 국가기도의 날을 맞아 남가주 지역 한인교회가 한자리에 모여 기도의 시간을 갖는다.
미주성시화운동본부(송정명, 진유철 공동대표)와 나성순복음교회가 주관하는 이번 연합기도회는 ‘2019 한국과 미국을 위한 기도의 날’이라는 주제로 오는 5월2일 오후 7시30분 나성순복음교회에서 열린다.
연합기도회 관계자들은 지난달 27일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 기도회의 취지와 내용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