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존웨인 공항 “편의시설 대폭 확충”

2019-04-01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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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점·레스토랑 도입 등 1단계 내년 6월까지 개선

존 웨인 공항이 승객들의 공항 이용 편의에 기여하기 위해 다양한 상점들과 레스토랑들을 도입하는 첫 단계 작업을 2020년 6월까지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 개선 프로젝트를 통해 공항 내에 게이트 인접 다이닝 공간, 고급 품질의 제품 및 서비스 시설, 현지 맛집과 비즈니스 등에 초점을 맞춰 승객들에게 현대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스마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존 웨인 공항에는 3개의 터미널이 있으며, 추가적인 공항 서비스 도입을 위해 터미널 규모 확장 대신 근래에 사용하지 않는 대기 공간을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


2017년 공항 설문조사에 따르면 존 웨인 공항을 이용하는 많은 승객들이 공항 내의 식당 및 상점들의 서비스 부문에 만족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공항 측 또한 승객들의 편안함과 다양한 서비스 구축에 신중을 기하지 않았던 것으로 분석된다.

존 웨인 공항 비즈니스 개발팀 담당 데이브 파이퍼 부국장은 “현 공항 내부의 부족한 점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승객들에게 만족감과 합리적인 차원의 경험을 제공할 것이고 공항에는 매출증진의 결과를 가져다 줄 것이다”라며 기대감을 보였다.

한편 존 웨인 공항의 개선 프로젝트는 2021년까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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