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스테이트 풀러튼 ‘야시장’ 케이팝 동아리 인기몰이
2019-04-01 (월) 12:00:00
칼스테이트 풀러튼에서 ‘아시아 패시픽 아메리칸(Asian Pacific American)’ 리소스 센터와 교내 학생회의 후원을 받아 21일에 열린 세 번째 연례 ‘타이탄 야시장’ 축제는 교내 케이팝 동아리의 인기속에서 성황을 이루었다.
주변 여러 커뮤니티에서 온 500여명의 학생들은 케이팝 공연의 관람과 다양한 먹거리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학생들은 케이팝 ‘서울풀 댄스팀’의 공연을 통해 한류문화 콘텐츠를 서로 공유하고 성소수자 그룹 ‘퀴어 앤 트랜스 피플 오브 컬러 콜렉티브’의 제퍼디와 베트남 학생회의 ‘바우 쿠아 카 콥’ 게임에 참여했다.
아시아 태평양 아메리칸 지원센터의 코디네이터 자콥 챠코는 “문화적으로 의미 있는 다채로운 활동들과 공연들을 통해 아시아 태평양인 데시(Desi) 아메리칸 커뮤니티를 한자리에 모으고 캠퍼스에 문화적 다양성을 알리는 것이 이번 축제의 목표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