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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악 앙상블 ‘조이어스 스트링스’초청 연주회
2019-03-29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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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조이어스 스트링스>
한인 및 중국계 꿈나무들로 구성된 현악 앙상블 ‘조이어스 스트링스’ 초청 연주회가 지난 23일 브루클린 내셔널소우더스트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퓰리처상에 빛나는 중국계 작곡가 두윤 기획의 ‘팬 아시아 사운딩 페스티발’에 초청된 이날 공연에서 그룹 리더인 천재 첼리스트 저스틴 유(한국명 유준·12)군과 단원들은 다양한 장르의 곡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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