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에릭 허 오렌지 유니온 자동차 대표

2019-03-22 (금)
작게 크게

▶ ■ 홀인원

에릭 허 오렌지 유니온 자동차 대표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오렌지 유니온 자동차’의 에릭 허 대표가 지난 13일 코스타 메사 로스라고스 골프장 11번 홀(172야드)에서 생애 첫 홀인원을 기록했다. 에릭 허(오른쪽부터) 대표와 함께 라운딩한 문 김, 크리스 김, 게리 김, 앤디 문 씨.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