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샌더스, 22일 샌디에고 방문

2019-03-2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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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세의 버몬트 상원의원 버니 샌더스가 오는 22일 샌디에고를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지난 2월 2020 대통령선거 출마를 선언한 후 이루어지는 공식 대선 행보다.

22일 오후 5시30븐 디운타운 워터 프론트 파크에서 열리는 이번 집회는 무료로 일반인들에게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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