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연세대 자문회의

2019-03-19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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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자문회의
남가주 연세대 총동문회(회장 오현근)는 지난 14일 JJ그랜드호텔에서 자문회의를 열고 신규회칙 개정안을 발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자문위원들은 남상호 신임의장의 주재로 오는 23일 오전 9시30분 홀리크로스 묘지에서 진행되는 진형기 전 자문의장 장례식을 동문회장으로 할 것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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