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2유닛 3층 타운홈 애나하임 공터에 신축

2019-03-18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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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하임에 있는 공터에 22유닛의 3층짜리 타운홈이 들어설 예정이다.

‘트레비소’라고 불리는 이 단지는 3315 Lincoln Ave 1.29에이커 부지에 건설된다. 어바인에 본사를 두고 있는 ‘브랜디와인 홈즈’사에서 건립하는 이 타운홈 건립 공사는 이번달에 시작되어 여름에 모델 홈을 오픈할 예정이다.

스패니시 스타일로 지어지는 이 타운홈 단지는 게이트 커뮤니티에 1,608~2,240스퀘어피트 크기이다. 부대 시설은 에너지 절약형 탱크없는 물 히터, 2중 창문 등으로 커뮤니케이션와 네트워킹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가격은 50만달러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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