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도시 개발위, 추가 주택 건립 방안 승인

2019-03-14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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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레이트 팍 인근 1,056유닛

어바인 도시 개발위원회는 지난 7일 그레이트 팍 인근에 1,056유닛의 주택을 추가로 건립하는 방안을 승인했다.

이 같은 결정은 이 일대에 주택을 건립하고 있는 ‘파이브포인트’ 개발사의 요청에 의해서 이루어 진 것이다. 어바인 시와 ‘파이브포인트’사는 당초에 9,500채의 주택을 건립키로 합의했지만 이번 승인으로 인해서 1만 556유닛으로 늘어나게 됐다.

현재 주택을 건립하고 있는 ‘파이브포인트‘사의 자회사인 ’헤리티지 필즈‘는 이미 건립했거나 향후 지을 예정인 저소득층을 위한 주택 1,056유닛 만큼 추가로 주택을 지을 수 있도록 시에 요청해 승인을 받은 것이다.


파이브포인트 대표 에밀 하닷은 “승인된 이번 제안 건은 저소득층을 위한 주택 개발을 장려하기 위해 저소득층을 위한 주택건립을 포함해야하는 기존의 도시 규정을 따랐다”며 “건립할 수 있는 주택 수를 추가하는 것은 어바인에 있는 회사를 통근하는 사람들을 근처에 거주할 수 있도록 해 교통체증을 완화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어바인 시 보고서에 따르면 이미 건립된 주택 건설 계획을 변경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도시개발위원회의 결정은 15일 이내에 이의 제기가 없으면 그대로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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