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수묵화의 전통·현대성 융합했어요” 묵림수묵화회 회원전 뮤지오 카네기 갤러리서

2019-03-14 (목) 12:00:00 임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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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묵화의 전통·현대성 융합했어요” 묵림수묵화회 회원전 뮤지오 카네기 갤러리서

‘제5회 정기 회원전‘을 갖는 ‘묵림수묵화회‘ 회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묵림수묵화회’(회장 박양자)는 오는 4월6일(토)부터 6월30일(일)까지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 그리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애나하임 ‘뮤지오 카네기 갤러리(Muzeo’s Carnegie Art Gallery)에서 ‘제5회 묵림수묵화회 회원전’을 개최한다.

이번 회원전은 ‘감상의 순간들’이라는 주제로 35명의 회원들을 초대해 묵림금강산도와 약 100점의 사군자, 문인화, 풍경화, 병풍 그리고 부채작품을 함께 선보이는 자리이다.

5번째 열리는 회원전을 맞이해 이 수묵화회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수묵화의 전통성과 현대성에 적절히 융화시킨 조화미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했다.


박양자 회장은 “이번 전시회는 재능이나 기량을 뽐내는 화가들의 자리가 아닌 친목과 배움이 함께하는 묵림수묵화회”라고 설명했다.

이번 전시회의 출품 회원들로는 장경규, 오영순, 임은숙, 김금희, 임진숙, 이덕경, 윤옥희, 이영화, 조현숙, 장소미, 윤상우, 김분영, 정연희, 윤현자, 최영애, 안규옥, 정수경, 류정미, 김숙이, 백현주, 최진규, 윤영희, 최민정, 문귀옥, 신정순, 최숙희, 김시순, 최희정, 이은화, 정승연, 최금이, 정

한편, 이번 회원전에 따른 전시회 개막 리셉션은 4월6일(토)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뮤제오 카네기 화랑 내 코트 야드에서 열린다. 자세한 문의 사항은 714-524-5306으로 하면 된다.

<임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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