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릭스 데이 음주운전 집중 단속
2019-03-14 (목) 12:00:00
가든그로브 경찰국은 아일랜드 이민자들의 전통 명절인 세인트 패트릭스 데이인 오는 17일(일) 오후 5시부터 새벽 3시까지 추가로 경찰력을 투입해 음주운전 집중 단속을 벌인다.
토드 엘긴 경찰국장은 “음주를 하면 무조건 운전할 생각을 하지 말아야 한다”라며 “만일에 운전자가 조금이라도 이상을 느끼면 운전대를 잡지 말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지난 2017년 한 해만 세인트 패트릭스 데이 연휴 기간에 음주운전 사고로 사망한 사람만 59명에 이를 정도로 세인트 패트릭스 데이는 새해 이브와 크리스마스, 독립기념일에 이어 4번째로 술을 가장 많이 마시는 기념일 중 하나로 꼽히며 이에 따른 음주사고도 많이 발생한다.
경찰은 술자리에 가기 전 반드시 술을 마시지 않은 운전자를 미리 지정하도록 권고한다.
스마트폰 무료 앱 ‘DDVIP’는 소버 드라이버를 위해 무알콜 음료나 무료로 간단한 음식을 제공해주는 술집 혹은 식당을 소개해준다. 또한 차량 공유 업체인 우버, 리프트, 커브 등의 이용도 좋은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