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3·1운동 100주년 청소년 음악제

2019-03-13 (수) 12:00:00
크게 작게
3·1운동 100주년 청소년 음악제
미주 한인 차세대를 위한 ‘3·1운동 100주년 기념 청소년 음악제’가 지난 9일 동양선교교회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 LA협의회(회장 서영석)가 주최하고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가 기획한 이번 음악회에는 8개팀 225명의 합창단원들이 무대를 장식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