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OC 레지스터지 선정 ‘올해의 고교 예술가’ 한인 고교생 17명 후보에 올라

2019-03-12 (화) 12:00:00 임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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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 레지스터지가 OC 교육부의 협조를 얻어서 선정한 ‘올해의 오렌지카운티 고등학생 예술가’(Orange County’s High School Artist of the Year)’ 후보학생들 가운데 한인학생 17명이 선정됐다.

올해 들어 6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에서는 영화, 무용, 연극, 성악, 악기, 2-D 시각 및 3-D 시각 예술 분야에서 부각되는 총 507명의 학생들이 이름을 올렸으며, 이들은 88개의 여러 예술 단체와 오렌지카운티 고등학교의 교사 및 사립 강사들에 의해 뽑혔다.
후보로 선정된 학생들은 공연 비디오, 예술작품 샘플, 그리고 예술가로서의 작품에 관한 질문이 포함된 신청서를 제출하게 된다.

특히, 학생들은 각 분야 내에서 그들이 가장 특출난 영역과 함께 기재되어 재능을 선보일 예정이다.


후보에 오른 한인학생들은 ▲‘2-D 시각 예술-제니 윤, 성준 이, 벤자민 유, 토마스 조, 영성 류 ▲3-D 시각-지원 윤 ▲무용-재닌 공, 이레인 김 ▲‘영화 및 애니메이션 후보’- 엘리엇 김 ▲기악-은혜 그레이스 최, 애나 김, 저스틴 종현 이, 희준 박, 재경 신 ▲연극-페이스 이, 시에라 영 ▲‘보컬 음악 후보자’의 예인 이 등이다.

오렌지 루테란 고등학교의 다운 헴비 교사는 2-D 시각 예술의 후보자 중 한명인 벤자민 유 학생에 대해 “벤자민은 그의 할머니의 이민자로서의 삶을 그린 아코디언 책처럼 자신만의 디자인을 보다 개념적으로 그려낸다”라며 극찬했다.

예술 교육자 패널들은 후보에 오픈 학생들의 대상으로 각 분야의 준 결승 진출자를 택해 개별 면담을 진행한다.

한편 준 결승 진출자들은 3월 31일(일)에 발표될 예정이며 각 분야의 최종 우승자들은 3월 21일(일)에 발표할 계획이다.

<임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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