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나하임 새 놀이터 개장 발튼 공원, 장애인도 가능

2019-03-12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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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하임시는 최근 발튼 공원(Barton Park)에 새로운 놀이터를 개장했다.

시는 다른 도시들에서는 자유롭게 놀지 못했던 몸이 불편한 아이들에게도 도심 속의 또 다른 즐거운 공간을 제공했다라고 밝혔다. 자원 봉사자들의 지원에 의해 만들어진 이 놀이터는 장애가 있는 아이들도 다른 아이들처럼 자유롭게 놀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휠체어를 사용하는 아이들은 스트랩을 사용해서 회전목마 형식으로 회전이 가능하게 되었고, 티터(teeter) 터널에는 아이들이 의자에서 티터로 안전하게 이동하는데 도움을 줄 장비도 구비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시각 장애를 겪고 있는 아이들을 위한 그네와 놀이터 곳곳에 설치된 점자 패널들은 같은 아이들에게 동등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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