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무주 ‘태권도원’ 방문해 종주국 면모 체험하세요

2019-03-12 (화) 12:00:00 임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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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주 태권도협회서 프로그램 설명회

무주 ‘태권도원’ 방문해 종주국 면모 체험하세요

무주 ‘태권도원’ 설명회 참석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캘리포니아 태권도협회(회장 이재헌)는 지난 5일(화) 부에나팍 세븐스 홈 카페에서 ‘태권도원’의 프로그램과 위상의 고취를 위한 설명회가 열렸다.

이번 설명회에는 한국 무주에 위치한 ‘태권도원’의 정국현 사무총장이 방문해 30여명의 한인과 미국인 태권도 사범들과 함께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정국현 사무총장은 “미국 내 많은 태권도인과 가족들이 태권도 종주국인 대한민국에 방문하여 태권도와 함께 한국문화의 감동적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정국현 사무총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서 태권도와 자연의 환경적 조화, 다양한 이용시설의 구비, 태권도 홍보정책 동향 등의 주제를 두고 논의하며 이상적인 태권도 문화 형성을 위한 공감대 형성을 추구했다.

88 서울 올림픽 금메달 및 세계대회 4연패 달성의 영광을 누린 정국현 사무총장은 현재 한국 체육대학 교수와 무주 태권도원의 사무총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임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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