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치매환자·가족 위한‘소망케어 교실’어바인 개설

2019-03-11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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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델한인교회서 매주 목요일 개최

치매환자·가족 위한‘소망케어 교실’어바인 개설

어바인 베델한인교회에서 새롭게 시작된 소망소사이어티의 ‘소망케어 교실’.

‘아름다운 삶, 아름다운 마무리’를 비전으로 활동하고 있는 소망소사이어티(이사장 유분자)는 지난 7일 어바인 소재 베델한인교회(담임 김한요 목사,18700 Harvard Ave.)에서 치매환자와 그 가족들을 위한 ‘소망케어 교실’을 새로 개설했다.

이 소망케어 교실은 치매 환자 가족들의 심적 부담을 줄어줄 뿐 아니라 환자 본인의 수준에 맞는 다양한 활동을 제공해 환자의 현 상태를 유지하고 증상의 진행을 늦추는 것을 목적으로 열리는 강좌이다.

20여 명이 참석한 첫날 소망케어 교실에 유분자 이사장이 참석해 환자와 가족, 자원봉사자들을 위해서 격려사를 했다. 또 어바인 베델 한인교회에서는 정승락 목사와 최경철 사무총장이 메시지를 전했다.


이 교실은 이 교회의 새 신자 교실에서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되며, 어바인 지역의 치매 환자 가족을 위한 지원모임은 4월부터 매주 첫째 주 목요일 10시부터 11시30분까지 베델한인교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편 소망소사이어티에서 실시하고 있는 치매 환자 가족 및 간병인을 위한 지원모임은 풀러튼, 애나하임, LA 지역에서 진행되고 있다. 참석을 원하거나 더 자세한 내용을 알기 원하는 한인들은 소망소사이어티 사무실로 연락하면 된다.

문의 (562)977-4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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