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물 저장소’ 공항에 추가로 건설
2019-03-09 (토) 12:00:00

샌디에고 카운티 정부기 가뭄 극복대책 으로 SD 국제공항에 빗물을 저장할 수 있는 저장소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샌디에고 카운티 정부가 빗물을 모아 가뭄 시 이를 사용할 수 있는 저장소을 만드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카운티 수자원국과 샌디에고 공공시설관리국은 “최근 내린 비로 저수지 높이가 평균 12~16피트 상승했지만 카운티 가뭄을 해갈할 수 없다”며 빗물을 저장할 수 있는 별도의 시설을 만드는 것을 해법으로 제시했다.
카운티에는 24곳의 저수지가 전체 주민의 10%를 대상으로 물을 공급하고 있으며 70% 이상은 콜로라도 강에서 끌고 오고 있다.
현재 카운티에서 관리하고 있는 저수지 규모로서는 5년 동안 겪은 가뭄을 완전하게 해소할 수 없다는 것이 당국의 공통된 시각이다.
카운티 주민들에게 물을 공급하고 있는 두 곳의 정부기관에서는 샌디에고 국제공항에 빗물을 모을 수 있는 저장소를 만드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샌디에고 국제공항의 레베카 블룸필드 대변인은 “카운티 수자원국과 시 공공시설관리국과 공동으로 빗물을 모을 수 있는 저장소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며 “현재 공항 제 2터미널 주차장에 10만 갤런 규모의 빗물을 저장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했고 추가로 300만 갤런의 물을 저장할 수 있는 저장소를 구축하기 위한 프로젝트에 들어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