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자시 뉴먼 29지구 상원 출마 공식 선언

2019-03-07 (목) 12:00:00
크게 작게

▶ 내년 11월 선거

자시 뉴먼 29지구 상원 출마 공식 선언

자시 뉴먼(왼쪽 7번째) 전 가주 상원의원과 지지자들이 출정식을 마친 후 자리를 함께했다.

자시 뉴먼(민주) 전 가주 29지구 상원의원이 지난 3일 플래센티아 백스 커뮤니티 빌딩에서 내년 11월 열릴 제 29지구 상원의원 선거에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이 지역구는 작년 리콜 선거에서 공화당 링링 챙이 당선되었으며, 조재길 씨(민주)가 출마했지만 아쉽게 낙선한 바 있다. 조재길 씨가 이번에 재 도전할지 여부는 아직까지 불확실하다.

이 지역구는 한인들이 밀집되어 있는 부에나팍, 풀러튼을 포함해 라팔마, 사이프레스, 스탠튼, 애나하임 일부, 요바린다, 브레아, 라하브라, 다이아몬드 바, 인더스트리, 로렌하이츠, 월넛, 하시엔다 하이츠 등의 도시들이다.


한편 지난 선거에서 공화당에게 지역구를 빼앗긴 민주당 측은 주 의회내에서 수퍼머조리티 차지를 위한 주요한 지역구인 만큼 내년 선거에서 탈환을 위해서 총력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 지역구에서 민주당 유권자 수가 공화에 비해서 2%가량 앞서고 있어 민주당 후보에게 다소 유리한 형국이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