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가정상담소, 목회자 컨퍼런스

2019-03-0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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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을 살리는 목회…’ 주제 19일 타운서

가정상담소, 목회자 컨퍼런스

‘가정을 살리는 목회, 교회를 살리는 가정’이라는 주제로 목회자 컨퍼런스가 열린다. 사진은 한인가정상담소 종교자문위원들.

한인 가정상담소(소장 카니 정조)가 오는 1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LA 한인타운 가든스위트호텔에서 ‘가정을 살리는 목회, 교회를 살리는 가정’이라는 주제로 목회자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시애틀 형제교회의 권준 담임목사가 기조강연자로 나서며 LA 경찰국(LAPD), 법조계, 학계 등 전문가들이 패널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또 가정폭력 등 3개의 분과 세션이 마련된다. 참가대상은 목사, 전도사, 사모, 신학생, 교육 사역자들로 무료이나 사전예약 필요. 문의 (213)235-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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