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 신규주택 건립 22%↓ 6년만에 가장 큰폭 하락
2019-03-06 (수) 12:00:00
오렌지카운티 건축업자들의 주택 건립이 6년만에 가장 큰 폭인 2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트렌드를 조사하는 ‘메트로스타디’사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OC 건축업자들은 지난 4.4분기에 2,334채의 주택을 건립 중으로 한해 전에 비해 653채(22%) 줄어든 것이다. 이같이 새 주택 건설이 감소함에도 불구하고 건축업자들이 지은 새집 매물 재고가 지난 4.4분기에 1,131채에 달한다. 이 수치는 한해전에 비해서 233채(26%) 많은 것이다.
OC에서는 신규 주택 뿐만아니라 기존 주택 공급도 늘어났다. ‘리포즈온하우징’에 따르면 올해 1월초 매물은 5,911채로 한해전과 비교해서 2,204채(59%)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