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유희자 무용팀, 팬 아시아 대회 휩쓸어

2019-03-06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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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자 무용팀, 팬 아시아 대회 휩쓸어
유희자 국악무용연구소(원장 유희자) 문하생들은 지난 2일 샌 가브리엘 힐튼 호텔에서 2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제2회 팬 아시아 무용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총 22명이 출전했으며 틴 트리오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던 삼고무 공연팀이 특별대상을 받았다. 문하생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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